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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18. 12:15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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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2 다녀옴 :)

세종에서 집으로 오는 길에 들른 인천 예단포 둘레길. 집에 가기 전에 조금 쉴 겸 경치도 볼 겸 해서 들렀는데 대만조쿠.

블로그에서 보기로 인천에서 제주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해서 들렀는데 잔디와 나무가 푸릇푸릇한 봄/여름이면 정말 그럴 것 같았다.

예단포 둘레길을 가려면 예단포 선착장으로 가서 주차를 하고 올라가면 된다. 예단포 선착장 주차장은 무료. (개이득)

주차장 주위로 음식점이 빙 둘러 있는데, 그 중에서 괜찮아보이는 (사람이 많은) 곳을 골라 들어가보았다.
대성호 라는 곳이다!

해물 칼국수 2인분과 고등어구이 1개를 시킴..
가격 실화니? 매우 혜자스럽다.

해물 칼국수는 가리비도 들어있고 바지락, 새우, 각종 야채 그리고 오뎅도 들어있고, 무엇보다 살아있는 낙지를 넣어주심... 지금 봐도 맛있겠다 ㅠㅠ

찬과 함께 나와서 즉석에서 끓여먹는 스타일!

먼저 해물을 건져 먹고 면을 달라고 하면 면을 넣어 주심. 호록 호록 아이조아라

이 아이는 고등어구이! 너무너무너무 꼬소하고 맛났다 ㅠㅠ 겨울철 고등어 물이 오를대로 올랐슈
같이 나온 와사비 간장에 찍어서 쌀밥이랑 왕! 행복!

밥을 배불리 먹고 예단포 둘레길 산책 고고싱.
올라가는 계단을 못 찍었는데, 주차장 초입 왼쪽에 있는 나무 계단이라 잘 안보인다! 다른 블로그 사진 참조해서 올라가시길 :)

계단을 올라가면 이런 산책길이 펼쳐진다.

눈이 아직 안 녹은 모양새. 옆에 울타리가 나무로 되어 있어 조금 더 가면 마치 제주도뷰가 나올 듯 한데..!

짠!...... 우와.......
옆에는 갯벌 뷰! 썰물 때여서 물이 아직 들어오지 않았는데도 너무너무 예뻤다.

뒷태를 찍어주렴

조금 더 가니 저 앞에 작은 정자가 보인다.

뒤돌아본 풍경 :) 너무 예뻐.

누가 애기 눈사람을 만들어놨어! 기여워!

저기 보이는 정자로 달려달려~~~

바다가 없는 갯벌을 찍는 좌니

뒤돌아보니 뒤따라 오는 분들이 되게 미니어처처럼 보였다. 귀엽네

정자 도착!

풍경 보소.....

저는 춥지 않습니다^^

정자 안뇽 이제 돌아갈 시간
왔던 길로 돌아갈까 하다가, 옆에 샛길이 있어서 그쪽으로 내려가 보았다.

산길을 조금 걷다 보니 이런 길로 빠지네.

요기를 지나서 도로가 나와서 쭉 내려가면..!

다시 예단포 선착장 입구가 나온다 ㅋㅋㅋㅋㅋ

예단포항 회센터 라고 써 있읍니다 ^^

즐거운 예단포 여행이었다!
가까이 간단히 바람쐬기 좋았다. 풍경도 너무 좋고, 선착장 바로 앞이라 싱싱하고 맛난 해산물도 가격 너무 좋고... 이곳은 사랑....❤️


예단포 둘레길
인천 중구 예단포1로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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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bby콩